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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발생한 SK브로드밴드 침해사고 원인을 조사한 결과, 악성코드에 감염된 사설공유기가 DNS 대상 DDoS 공격에 악용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난해 4월부터 공유기 DNS를 변조해 파밍 사이트 접속 및 개인정보 탈취를 유도하는 사례가 발생하는 등 공유기를 통한 사이버공격이 늘어나고 있다... (이하 생략)[기사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