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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는 악성코드에 감염된 이용자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내달 1일부터 ‘악성코드 감염PC 치료 안내 서비스’를 개선한다고 27일 밝혔다.
미래부는 지난 2월부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와 11개 통신사업자가 참여하는 ‘사이버 침해대응 민관합동협의회’를 운영, 이번 개선안을 마련했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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