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안(대표 김명락)와 명지전문대학 산학협력단(단장 정지영)이 산학협력을 체결하고 두루안의 UTM 장비를 제공하여 공동개발 및 교육과정등을 진행 하기로 합의했다.

최근 명지전문대학에서 열린 산합협력 체결식에서 명지전문대학과 두루안은 자원을 공동으로 활용해 상호 이익 증진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두루안은 자사의 EAL4 UTM 장비 20대(7200만원)의 실습 장비를 지원했으며 명지전문대학은 이에 필요한 강의를 개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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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노진우 기자 martinro@e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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